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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 SCULPTURE PARK

미술관/조각공원

PINOCCHIO피노키오/마리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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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은 뮤지엄호텔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랙탈 전시, 키넥틱 전시등의 피노키오와 마리오테트 작품들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9:00 ~ 18:00

연중무휴, 365일 운영
  • 피노키오


    1881년 처음으로 연재를 시작한 피노키오는 1883년에 마무리될 때 까지 총 36편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각 편마다 다른 모험을 통해 나무인형이었던 피노키오는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다른 이를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면서 점차 인간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 말하는 인형에서 진정한 사람으로의 변화는 피노키오가 겪은 시련과 모험에 대한 결과물이다. 세상을 알아가면서 세상에 맞는 진정성을 갖게 되는 피노키오의 모습은 예술이 가져야 하는 태도와도 맞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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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네뜨


    줄인형의 프랑스어인 마리오네뜨는 ‘작은 성모마리아’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베니스사람들이 인형극 소재로 성모 마리아 상을 사용하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그 역사는 고대 이집트까지 올라간다. 마리오네뜨 극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 것은 르네상스 이후부터 이며 이때 다양한 형태의 마리오네뜨가 등장하게 된다. 마리오네뜨의 모습이나 움직임이는 역할이나 사용처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에 따라 변형되는 조종대의 형태도 주목할 만하다.

  • 움직이는 인체 조각- 마리오네뜨


    꼭두각시 중 인간의 움직임을 가장 가깝게 표현한 마리오네뜨는 인형 관절의 나뉨으로 독특함을 갖는다. 마리오네뜨는 고대 이집트의 무덤, 그리스의 문헌에서 발견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 움직임은 비보잉, 발레 등에서 차용되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되고 있다. 행위 예술의 고전적 형태인 ‘인형극’의 주인공에서부터 현대 무용의 원형으로까지 재해석되고 있는 ‘마리오네뜨’ 는 움직이는 인체 조각으로서 회자될 만하다.